순창군 쌍치면에 전봉준 피체지에 들렸다. 피신을 하고다니던 전봉준장군에게 어느 도인이 했다는 얘기가 전해 오고 있다. 도인이 전봉준 장군에게 ‘계룡산을 조심하라’ 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군이 체포 될 당시 뒷산의 이름을 물었단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쌍치면 피노리 뒷산의 이름도 계룡산이었다고 한다. 이에 전봉준 장군도 체념하는 태도였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뒷산이 바로 계룡산이다.

전봉준 장군의 사진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압송당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