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성고동문회가 주최하는 동문단합체육대회가 10월 3일(토요일)에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개막식은 11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처럼 교가를 불렀는데, 가사가 가물거렸습니다. 몇몇 동문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총동창회장(19회 김귀동 변호사)의 인삿말이 이어졌습니다. 날씨가 참 화창했습니다. 잠실보조경기장은 그라운드가 천연잔디였는데 잘 가꾸어져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 진 1 : 익산남성고 19회 동문
남성고 19회 동문회장은 조석기, 재경동문회장은 남태영이 맡고 있습니다. 동문들은 서울에 가장 많이 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몇 명 올라온다고 연락이 오는데, 서울 사람들은 몇 명이나 참석할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어” 손님 대접을 해야하는 남회장이 저간의 애로점을 얘기했습니다.

사 진 2 : 19회 동문들 모습
익산남성고 19회 동문은 금년에 나이가 대개 만 65세쯤 됩니다. 어느 깃수보다 많이 참석한 것 같았습니다. 벌써, 옛날 같지않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기는 게임은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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