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관측’ 특강 있었습니다.

망원경으로 천체를 보면 신비롭습니다. 황원호 선생은 초등학교시절부터 천체관측에 빠진 분입니다. 직접 유리를 갈아 오목거울도 만들고, 뉴턴식 반사망원경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렌즈를 갈지만, 옛날에는 손으로 돌려서 갈았답니다. 두 장의 원형 유리판 사이에 마모제를 넣고 갈면, 아래 유리판은 오목거울 윗 유리판은 볼록거울이 된다고 합니다.

우주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별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모두 신기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대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키기 위해, 10월 8일(목요일) 황원호 선생님을 초청, ‘우주와 별’이라는 특강을 들었습니다.  몇몇 교수님들도 참석하셨고, 학생들도 흥미가 느껴지는지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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