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이켄이 ‘어깨첼로’를 연주했습니다.

지기스발트 쿠이켄(Sigiswald Kuijken, 1944 –  )은 고음악 연주자로 유명합니다. 어깨첼로라고도 불리우는 ‘비올린 첼로 다 스팔라’로 일본에서 바하의 무반주 첼로조곡을 연주하는 모습을 올립니다. 얼마 전 한국에서도, 제자인 바이올린이스트 김진 씨의 주선에 의하여, 서울 어느 카페에서 소박한 연주회를 갖었다고 합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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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yone

    저음을 내주는 악기가 어깨에 받치는 것과 무릎 사이에  끼는 것으로 나눠진 것 같습니다. 전자는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됐고 후자는 첼로로 진화한 셈이지요.  1450년-1500년에 피렌체의 가구제작자들, 특히 장농을 만드는 소목장들이, 장식이 많이 붙은 여러 종류의 현악기들을 제작했답니다. 오늘날의 바이올린족의 악기는 1600년을 전후에 이탈리아의 브레시아(Brecia)에서 원형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가스파로 다 살로(Gasparo di Salo, 본명:Bertoltti,  ? – 1609)가 오늘날의 더블베이스와 비올라의 원형을 만들었고, 오늘날의 바이올린 원형은 그의 제자 지오바니 파오로 마치니(Giovanni Paolo Maggini, 1579 – 1630)가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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