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우리 정치인들, 싹 바꿉시다.

우리 나라의 정치는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정치인들은 본인들에 대해서 잠시만 생각해 봐도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전임 대통령이 탄핵으로 파면 되고, 갑자기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뽑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깨끗한 인물들로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소위 청렴 5개 조항을 발표했습니다. 아마 우리 나라에 그 만큼 깨끗한 인재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야당은, 특히 자유한국당은, 국무총리부터 거의 모든 국무위원들의 청문위를 거부하거나 파행으로 이끌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5개 조항의 약속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은 어떻게 했는데, 상대방이 스스로 한 약속에 대해서, 그것을 지키라고 하면서 몸을 던져 반대하는 것입니까. 미쳐 청와대에서 검증을 못할 수도 있는 사적인 내용까지를 빌미로 인사수석까지 물러나라는 염치는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최근에 이루어진 프랑스 대통령 선거와 총선은 우리들에게도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정치인들도 그렇게 물갈이 시키라는 뜻이라고 보여집니다. 어느 지역이고 왜 새로운 사람이 없겠습니다. 다음 총선까지 정치인 한 사람 한 사람의 행태를 낱낱히 기억해뒀다가 떨어내버립시다.  그때가서 어떻게 비열하게 표를 구걸해도 절대로 찍지 맙시다. 설령 지금까지 그런 사람을 찍는 실수를 반복해 왔더라도 앞으로는 더 이상 그러지 맙시다. 총선때까지 조금만 더 참았다가 싸그리 바꿔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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