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스럽던 장미의 계절은 갔습니다. Post author:anyone Post published:2018년 09월 05일 Post category:삶은 꿈이지요 9월입니다. 바람결이 달라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싸늘함마져 느껴집니다. 어언 가을입니다. 한낮의 따가운 가을 햇살에 과일은 단맛이 들고 곡식들은 꼭꼭 여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의 혹독했던 가뭄에, 산비탈의 나무들은 잎과 가지가 바짝 탔지만, 장미는 그 때가 호사스러운 시절이었습니다. 지난 가을의 기억이 장미 두어 송이로 남았습니다. 가을에 피는 장미들은 모두 ‘The Last Roses of the Summer’ 같습니다. 을하 You Might Also Like ‘육날메투리’가 뭡니까? 2011년 10월 04일 정년퇴임, 강의를 마쳤습니다. 2015년 11월 28일 신임 교황, ‘레오 14세’ 선출 2025년 05월 09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