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국회, 무조건 열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가 몇 달째 열리지 못하고 있다.  국회는, 그 이유가 어떻든, 하루 바삐, 무조건 열어야 한다.  산적한 법안을 쌓아 두고, 국회를 열지도 안 하면서, 어떻게 국민들에게 정치를 하겠다고 자신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 달라고 했다는 말인가. 처음부터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 의향이 없으면서도 그렇게 선거기간 동안만 거짓으로 공약을 했다면 명백한 사기에 해당 한다. 넓은 의미로 볼 때,  형사상의 현행범으로, ‘일벌 백계’,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할 사안으로도 보인다.  그런 정치인은 국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옳지 않겠는가.


어떤 정치인은 우리 군에게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면’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지휘를 그대로 받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의아해 하고 있다.  우리 군에게 항명하라고 선동하는 것이아니냐 의심이 간다는 것이다. 참으로 정치인으로서 그 자질이 의심되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옛날 독재시절 공안 정국 같아서는 내란선동죄로 즉각 구속 되고도 남았을 터이다. 자신들이 저질렀던 일들은 쏙 빼고, ‘무조건 경제가 파탄 났다.’하는 것도, 내란을 선동하는 파렴치한 언동이 아닐 수 없다.


어느 시대든 국민들의 경제는 어려웠고,  어떻게 하면 국민들의 고단한 삶에 보다 나은 보탬이 있을까 걱정하고 방법을 찾아보라는 것이 바로 정치가 아니겠는가. 그러라고 막대한 세금으로, 금으로 만든 벳지도 달아주고, 일반 국민들이 볼 때, 어마어마 세비라는 것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분명히 요구하며 밝히겠다.  국회를 열 의사가 없고, 애초부터 국민들을 위할 마음이 없었다면, 그런 국회의원들은 비롯한 정치가가 있다면, 당장 그만 두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수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밝혔던 염원이었던 것을 상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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