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처서(8월 23일)때 심은 고수가 막 먹기 좋게 자랐습니다. ‘가을아욱은 막내사위 준다’, ‘가을아욱은 문을 걸어 잠그고 먹는다.’는 등, 가을아욱에 대한 예찬이 많지만, 가을 고수풀 맛도 일품입니다.

사진:고수풀1
고수를 쫑쫑 잘게 썰어 기름간장을 넣고 밥을 비벼서 먹으면 별미입니다. 식성에 따라, 간장에 청양고추 다진마늘 쪽파 붉은 고추가루을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넉넉하게 칩니다. 고수의 양도 입맛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듬뿍,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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