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년하례>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월의 어느 한 끝자락에 펑펑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는 것은,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선물을 받은 기분, 어떤 크나큰 축복을 받은 느낌입니다.

 

눈 속에 묻힌 산 아래 외딴집이 있습니다.

굴뚝에서는 모락모락 단란의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세월이 한 모퉁이를 돌아가는 이 순간에도

‘가족’이라는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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