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나온 길이 새만금방조제까지 다녀왔습니다. 전주에서 전주-군산 산업도로를 타고가면 1 시간거리입니다. 보온병에 따끈한 녹차를 준비하고 곶감, 군고구마와 밤을 간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어디에 다녀 올까. 새로난 전주-남원 고속도로를 따라가 볼까. 아니면 눈 쌓인 대둔산에 가서 케이블카를 탈까. 그러다가 겨울 바다가 보고 싶다기에 새만금으로 향한 것 입니다.
겨울 바다는 파도가 몰아치는 동해안이 인상적이지만, 새만금도 그런대로 바다 기분은 났습니다. 방조제는 부안쪽 가까이 가서는 도로에 눈이 그대로 쌓여 있어서 되돌아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