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정식’ 때문에 순천만까지 갔습니다. ‘순천에 꼬막정식이 유명한데, 1인당 만삼천이라더라’는 말만 듣고, 간 길이 순천만까지였습니다. 고속도로가 순천까지 개통되어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개통된 것은 좋은데, 역시 도로 안내판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고, 네비게이션은 업데이트가 안 되어 있어서 ‘엉망’이었습니다. 막상 순천에 도착해 보니, 꼬막정식은 순천만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 가야한다고 했습니다.순천만은 배를 타고 봐야할 것 같았는데, 월요일은 운행을 않고, 꼬막정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사진: 순천만 생태관에 있는 조각상

사진: 순천만 생태관

사진: 구례 휴게소에서본 풍경( 오른편 산 정상에 ‘사성암’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