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는 일주문부터 경내까지 늘어선 전나무길이 좋습니다. 내소사라는 이름이 ‘소정방이 다녀간 절’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입구의 안내문을 보니 소래사(蘇來寺), ‘소생하여 돌아오기를 바란다’라는 염원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여졌습니다.

사 진 1: 내소사 일주문

사 진 2: 일주문 현판. 일중 김충현 선생의 글씨였습니다.

사 진 3: 전나무 숲길

사 진 4: 내소사 경내

사 진 5: 대웅보전

사 진 6: 대웅보전 현판. 원교 이광사 글씨로 추측되는데, 확실치 않음.

사 진 7: 내소사 경내 모습 1

사 진 8: 내소사 경내 모습 2

사 진 9: 열선당(스님들은 설선당이라고 읽는데 열선당이 맞음) 현판

사 진 10: 조사당 현판

사 진 11: 진화사 전경

사 진 12: 진화사 현판

사 진 13: 경내 느티나무

사 진 14: 경내 느티나무에 성화제를 지낸 흔적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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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당…. 기쁠 열 자로 읽어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현판의 글씨들이 모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