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생각하며 살았답니다.

새봄을 맞아 모처럼 나이가 지긋하신 원로화가들이 모였습니다. 말씀들이 한결같이, 이곳저곳에 흩어져 살았어도, 마음만은 항상 고향을 향하고 살았다고 하셨습니다.

사 진 1: 박스갤러리에서 작가분들을 초대하여 모이셨습니다.

전주에 있는 박스갤러리에서 신관 개관 1주년을 맞아, 12인 초대전(3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을 마련했습니다. 마침 작가들이 모이는날 구경을 가서 정겨운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사 진 2: 박민평 화백과 이종만 화백이 잔을 맞대고 웃으십니다.

사 진  3: 박민평 화백의 ‘매화’. 화백은 고향이 부안이십니다.

사 진  4: 이종만 화백. 모습과 그림이 고흐를 닮았습니다.

사 진  5: 이종만 화백의 ‘할미꽃’

사 진  6:김춘식 화백.  ‘마초’적인 강인한 힘이 넘치셨습니다.

사 진  7: 김춘식 화백의 작품

사 진  8: 유휴렬 화백. 쏘아보시는 눈매가 날카롭고 매섭습니다.

사 진  9: 윤경희 화백. 이번 모임의 아이디어를 맨 처음 내셨다고 합니다.

사 진 10: 윤경희 화백의 ‘사랑을 위하여 2’

사 진 11: 조도중 화백과 사모님인 수필가 전숙자 선생님.

사 진 12: 조도중 화백의 작품

사 진 13: 전숙자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시는 이동근 화백

사 진 14: 이동근 화백의 작품 ‘생명 1’

사 진 15: 오무균 화백과 이승우 화백

사 진 16: 이승우 화백의 작품 ‘용’

사 진 17: 오무균 화백의 작품 ‘갯 벌’

사 진 18: 임병춘 화백

사 진 19: 임병춘 화백의 작품 ‘바람 부는 날’

사 진 20: 임병춘 화백 박경숙 관장 이종만 화백의 모습

몇몇은 시내로 돌아와 막걸리집에서 뒷풀이를 했습니다.  가맥시대는 갔는가, 요즈음은 막걸리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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