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로 화백;암각화 봤습니다

수덕사에  가면 한 때 고암 이응로 화백이 살았던 수덕여관이 있다. 현재 여관은 거의 옛모습대로 복원이 되어있고, 뜰에는 넙적하게 큰 바위 둘레에 고암이 직접 조각을 했다는 암각화가 남아 있다. 근처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고암의 몇 작품과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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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혜석거리1.jpg 나혜석거리2.jpg 나혜석거리3.JPG 나혜석거리4.jpg 나혜석거리5.jpg 나혜석거리6.jpg 나혜석거리.jpg   나혜석(羅蕙錫, 1896년 4월 18일 ~ 1948년 12월 10일)은 수원 태생으로,  일제 강점기대한민국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 언론인이다. 일본 도쿄 여자미술학교 유화과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1918년 귀국하여 화가,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로도 활동하였다. 1918년에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잠시 정신여학교 미술교사를 지냈고,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5개월간 투옥되었다가 풀려났다.  자신의 아내, 어머니, 누이, 딸에게는 순결함을 요구하면서 다른 사람의 아내나 어머니, 누이, 딸에게는 성욕을 품는 한국 남자들의 위선적인 행동에 대한 비판과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였고, 당사자들의 의견이 존중되지 않고 집안의 뜻에 따라 결혼하는 것에 대한 비판,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성들에 대한 비판 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의 유명한 신여성으로, 뛰어난 미모와 함께 그림, 글, 시 등 다방면에 재주를 갖춘 근대 여성이었으며, 여성 해방, 여성의 사회 참여 등을 주장하였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의 한사람으로 꼽힌다. 문재(文才)도 뛰어났으며, 일본 유학 때부터 여권신장의 글을 발표한 여권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였다. 연기자 나문희(본명 나경자)의 고모할머니이기도 하다.

      수원시에서는 수원태생 나혜석을 기념하여 경기도문화의 전당과 효원공원  길에 나혜석 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editor
    얘기를 듣고 보니, 배우 나문희의 얼굴속에 우리가 사진과 자화상으로만 봤던 나혜석의 ‘끼와 모습’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본문 가운데 수덕여관과 관련이 있는 자료를 올려주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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