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속명이 금택(金鐸), 자는 간산(艮山), 법명은 택성(宅成), 법호가 탄허(呑虛)입니다. 김제 만경에서 1913년에 태어나셔서 오대산 월정사에서 1983년 입적하셨습니다.
‘탄허록(呑虛錄)’은 스님이 생전에 내셨던 책, ‘부처님이 계시다면’과 ‘피안으로 이끄는 사자후’를, 글의 내용에 따라 나누는 등, 약간 수정을 거쳐서 한 권으로 묶은 것입니다.

탄허록의 제 1장은 ‘예지-대한민국과 주변국의 미래를 보다’로서 9개의 글을 모아 놓았다. 그런데 그 내용이 보통사람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어찌 보면 터무니 없는, 글들로 되어 있다.
스님의 조부께서 보천교에 깊이 참여하셨는데, 혹시 그 영향을 받지 않았나 라고 추측이 될 뿐이다.
그 밖에는, 이 책을 읽으면, 불교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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