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사상 최초로 ‘장생’이 출현했습니다. 2013 KB리그의 최철한과 안성준의 대국에서 나왔습니다. 심판을 맡았던 강훈 9단이 룰에 따라, ‘동형 반복 금지의 원칙’에 따라 무승부를 선언했다고합니다.
바둑에서 ‘장생’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드문일로, 역사상으로, 일본에서 2번 있었을 뿐입니다. 1993년 본인방전에서 린하이펑 대 고마쓰 히데키전에서 처음 등장했고, 2009년 후지쓰배 예선에서 왕밍완 대 우치다 슈헤이전에서 두번째 나타났을 뿐입니다.


*사진은 중앙일보에서 캡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