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언각비 62> 물고기가 즐거운지 어찌 아는가

어느 날 장자가 혜시(惠子)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 그들이 호수의 다리 위에 이르렀다. 장자가 문득 물고기 한 마리가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여보게, 저 물고기가 아주 즐거운 모양이네그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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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마을 ‘밭가는 노인’

그때가 언제였던가, 임실군 덕치, 구담마을에서 밭가는 노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사진을 찾아서 올립니다. 그 당시 가족신문.kr에 올렸던 기사는 오른편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 '구담'이라고 써 넣고 검색해보시면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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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해변, 송림이 좋습니다.

장항 해변 풍경 가까운 곳에 절경이 있었습니다. 장항과 군산을 잇는 하구뚝이 완공된지도 꽤 오래 됩니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서천 근처를 지나고, 최근에는 해양생태박물관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 장항 제련소있는 바닷가 송림이 일품이였습니다. 갯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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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식, 진화했습니다.

잘 아는 친지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딸 둘을 낳고 늦게 나이들어서 얻은 아들이 벌써 나이가 들어서 짝을 찾게 된 것입니다. 딸 둘은 모두 출가하여 손녀 손자를 각각 둘씩이나 낳았습니다.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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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연꽃 사진(3); 동유럽 풍경

동유럽의 겨울 세 번 째 포스팅이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온 미라벨 정원입니다.  정원은 여름에는 멋지게 보인다고 하네요. 미라벨 정원에 딸린 건물...     모짜르트 생가로 가는 길에 지나는 다리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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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연꽃 사진(2); 동유럽 풍경

겨울엔 역시 눈이에요.  뮌헨 번화가의 붐비는 모습입니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찍은 사진들이라서 선명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창문의 색깔은 청록색으로 하얀 것을 찍어도 파랗게 나오는 군요. 눈 내리는 들입니다.  달리는 차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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