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가림산성에 갔습니다.

* 부여군 임천면 가림삼성을 다시 갔습니다. 추가로 글과 사진을 올리고, 성흥산성을 백제시대 때 명칭인 가림산성으로 고쳤습니다.   < 편집자> 백제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부여군 임천면 가림산성을 찾아 갔습니다. 산성안에는 대조사(大鳥寺)라는 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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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언각비 61> 셈, 꾀, 틀, 탈

어떤 사람이 딸아이를 키우는 데 두 살짜리 아들을 데려와 중매서는 자가 있었다. 그는 화가 나서 말하기를 “내 딸은 한 살인데 저 아이는 두 살이다. 내 딸이 열 살이 되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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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시든 꽃’을 주제로 한 변주곡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가르쳤는지. 어떻게 하면, 편하게 먹고 사는 것 말고,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우리부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다그치지는 안했었는지. 누구는 어찌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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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교장선생님을 찾아서 뵈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비롯해서, 어버이의 날,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이 연이어 있습니다. 지난 5월 14일, 토요일, 석가탄신일에 그 동안 못뵈온지가 꽤 오래된 최병선 교장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집을 나서면서 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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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언각비 60> 낭떠러지에 매달린 나그네

세상은 저절로 돌아가는가. 그런 것 같지만 결코 저절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선(善)의지와 착한 동력도 작용하지만 엄연히 악(惡)의지와 나쁜 동력도 작용하고 있다. 때문에 세상이 저절로 돌아간다는 것은 가당치 않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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