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언각비 32> 속이 비었다 탓하랴

오늘 뜨는 해는 어제 떴던 해인가. 아니다. 비록 해는 그 해일지라도 그대가 변했다. 어제의 그대가 오늘의 그대가 아니듯이. 그러므로 그 해라고 할 수 없다. 하늘 밑, 해 아래에서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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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 외신들, ‘박근혜 당선’ 신속보도

외신들이 한국의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후보가 당선 된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 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나  영국의 '가디언' 같은 신문들도 비교적 상세하게 선거 경과를 알렸다. 신문들은 대부분 박근혜 당선자를 '독재자의 딸(dictator's daughter)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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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음악 무척 좋아 했답니다.

서점에 들려서 모처럼 새책을 몇 권 샀습니다. 그 가운데 송지원이 쓴 '한국음악의 거장들'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주로 조선시대 국가전례와 음악사상사 등 우리 전통음악에 대하여 천착하는 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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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삼성화재배 우승

한국의 이세돌 9단이 상하이에서 열린 2012년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대회에서 중국의 구리 9단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특히 1, 3국은 반집승이어서 흥미를 더하였다. KBS1채널에서는 결승전 3국을 상하이 현지에서 생중계하였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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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토리’,배역이 좋습니다.

영화도 진화를 합니다. 흑백에서 칼라로, 무성에서 유성으로, 필름에서 디지탈로. 그뿐이 아닙니다. 화면 사이즈는 또 얼마나 다양하게 바뀌었습니까. 요즘은 3D가 나와 극장뿐 아니라 TV로 안방에서까지 입체영상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영화 '더  영화의 스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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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선거일을 불과 몇 일 앞두고 대통령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규정에 따라 박근혜 - 문재인 - 이정희 세 사람이 나와서 두 시간 동안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본인들의 정책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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