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언론, 죄는 짓지 말아야 합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여기저기서 속속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짐에 따라 사건의 전체적인 윤곽은 대충 드러나고 있는 듯 하다. 이야기는 어느 장편소설 처럼 두 갈래로 나누어 진다.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혼외에…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여기저기서 속속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짐에 따라 사건의 전체적인 윤곽은 대충 드러나고 있는 듯 하다. 이야기는 어느 장편소설 처럼 두 갈래로 나누어 진다.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혼외에…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난 '3자회담'이 끝나고, 추석을 맞았습니다. TV에서는 고향을 찾았다가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느라고 고속도로가 붐빈다고 합니다. 성묘는 잘 하셨고 얼마나 친족들과 아쉽고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까. 정치가들은 민심에 예민합니다. 행여 국민들의 눈밖에 나면 저들의…
선운사에 갔다가 친구로 보이는 두 분이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카메라의 성능상 해상력이 좋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담았습니다. 을하
9월이 되면 "선운사 꽃무릇이 언제쯤 피나?"하고 궁금해지곤 합니다. 오늘이 벌써 9월 18일, 내일이 추석인데, 지금쯤 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당장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가족끼리 성묘를 마친 시간은 11시 10분 경. 점심은 옥정호…
전주 호성동을 지나다가 재미있는 거리풍경을 봤습니다. 어느 정육점 앞에 현수막이 걸려있는데, 문귀가 어느 집 가훈일까, 궁금했는데, 곧 짐작이 되었습니다. 1. 주식을 하지 말자. 2. 도박을 하지 말자. 3. 돈이 없어도…
꽃길 우리 동네에 가을 들어 갑자기 새로 꽃길이 생겼습니다. 비단에 색색으로 과꽃과 맨드라미꽃을 수놓은 듯합니다. 교회 장로님 사모님께서 척박한 길섶의…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함께 만난 '3자 회담'이 합의문 없이 서로의 깊은 인식 차이만 확인하고 끝났다.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의 무죄를 깨고, '실형 2년에 추징금 8억여원'의 중형이 선고 되었다.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이 15일 "채동욱 감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했다... 진상조사가 먼저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