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열매는 예쁘게 보입니다.
손자손녀를 돌보게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길거리나 쇼핑몰에서 만나는 낯선 집 아이들도 그리 예뻐 보일 수가 없습니다. 강아지나 돼지새끼, 또 염소 새끼도 그리 귀엽지요.동물의 새끼에 해당하는…
손자손녀를 돌보게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길거리나 쇼핑몰에서 만나는 낯선 집 아이들도 그리 예뻐 보일 수가 없습니다. 강아지나 돼지새끼, 또 염소 새끼도 그리 귀엽지요.동물의 새끼에 해당하는…
가 본지 좀 되었지만, 석탄사를 소개합니다. 옥정호에서 칠보 쪽으로 방향을 돌려 비탈진 길을 오르내리다가, 샛길로 들어서서 가다보면, 상당히 높기는 하지만 절 바로 앞까지 승용차로 오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절 근처의 길에서 내려다…
오랫 동안 키워오던 개가 죽었다고 집을 지키고 있던 조카한테서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습니다. 8년 정도 살았으니, 그렇게 단명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년 더 살 줄 알았는데, 아침에 가서…
태극권을 배웁시다"도 아니고 "태극권을 배우고 있습니다."도 아닌 것은 "태극권을 배워요."라는 말에 담긴 중의성 때문입니다. 배우자고 말하고 싶지만, 쉽사리 입문하기 어렵고, 입문을 하더라도 대성하기 어렵고, 제대로 가르쳐 줄 선생님을 만나기도…
떠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근래 집주변의 꽃들을 올려봅니다. 훌쩍 떠나요 게시판에 맞는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꽃! 꽃의 함성!이 들려올 듯한 대아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전주권에 살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 다녀옴직한 곳입니다. 가득 핀 철쭉, 영산홍은 기본이고, 따로이 심겨져 있는 툴립이 환상적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낙안 읍성은 자주 지나가게 되지만,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았는데, 모처럼 시간을 내어 성벽 위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구경은 이미 전에 다 했고, 단지 사진 찍는 것이 목적이다 보니, 오히려 좋은…
인삼이 마치 인간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 일인데, 당근도 때로 인간 모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몸체에 하나, 머리에 하나... 이렇게 두 개의 당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