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틀속에서 깨달아야겠습니다.
가을은 청명해서 좋습니다. 저는 그런 좋은 가을 날씨를 ‘잠자리 날개와 같다.’라고 합니다. 맑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꼭 잠자리 날개와 같기 때문입니다. 상추꽃대 끝에 앉은 잠자리가 날개를 움직이면 햇빛에 반짝거리는 순간이…
가을은 청명해서 좋습니다. 저는 그런 좋은 가을 날씨를 ‘잠자리 날개와 같다.’라고 합니다. 맑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꼭 잠자리 날개와 같기 때문입니다. 상추꽃대 끝에 앉은 잠자리가 날개를 움직이면 햇빛에 반짝거리는 순간이…
엊그제까지 에어컨 없이 못 살 것 같더니, 아침저녁으로는, 벌써 춥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많이 납니다. 곡식이 여물어 가고, 과일의 당도가 바짝 올라갈 때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 안부도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월 27일. 청와대에서 기업인 9명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리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을 계속추진할지, 아니면 전면 중단할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를 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위원장은 정해졌지만, 위원들의 구성부터 민간인들을 참여시킬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경남 진해에 몇 일 머무는 동안 헌책방을 찾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헌책방'을 검색해보니 진해와 마산에 각각 한 군데씩 있었습니다. 진해 헌책방을 들린 다음날 마산 헌책방을 찾아 갔지만, 순서를 바꿔서, 마산부터 소개하고, 그…
문재인 정부가 출발한지 3개월 가까이 되고 있다.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짐작하지 못한 바는 아니지만, 내각을 구성하는 과정부터 갖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엊그제야 정부조직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새 정부가 마련한 추경예산안이 무려 45일만에…
곳곳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형편이 더 어려운 때였을 텐데, 더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에게 음악이나 미술, 또는 운동을 가르쳤습니다. 물론 대부분 자녀를 예능분야로 나가게 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박성현(24세)이 2017년 미국여자골프오픈에서 우승했다.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내셔널골프크럽에서 열린 대회는, 트럼프대통령의 소유로, 트럼프대통령이 연 3일째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을하
올해도 장마철이 되자 어김없이 나리가 폈습니다. 비를 맞으며 나리가 핀 모습이 더욱 요염하고 풍성하게 보입니다. 우리집 나리는 몇 년 전 무풍에서 친구가 보내왔습니다. 무풍에서 온 나리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무풍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