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몇 송이, 꽃으로 봄이 왔습니다.

매화 몇 송이가 핀 모습이 차창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전주 삼천동 농수산쎈타를 거쳐오는 길이었습니다. 빈터에 차를 세우고 매화밭쪽으로 뒤돌아 찾아 갔습니다. 상가 사이에 조그만 매화밭이 있었습니다. 건물들이 바람을 막아줘서  따뜻한 온기를 느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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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우리들삶도 돌아보며가꿉시다.

  이번 설에는 몇몇 친지들에게 모래네 시장에서 대파를 사서 나눠 드렸습니다. 대파는 비닐봉지에 넣은 채로 가끔 물을 뿌려주면 오래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움파’라고, 속이 꽉 차고 단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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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에 눈이 내렸습니다.

간밤에 눈이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눈이 얼마나 내렸나 거실 창문을 열어봤습니다. 눈이 살포시 쌓였지만, 눈이 내리 있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집 뒷쪽 과수원집의 눈 쌓인 모습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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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동양의 고전 '시경'에 대한 해석이 새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저명한 중국학자인  마르셀 그라네(Marcel Granet 1884 - 1940)이 서양인의 시각으로 시경을 재해석한  '중국의 고대 축제와 가요'을 출간한 것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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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블랙리스트 총괄을 차관임명?

한겨레신문 보도에 의하면, 황교안 대통령 대행 국무총리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임명한 송수근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총괄 실행한 장본인으로 지목되어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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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무량사,다시 찾았습니다.

무량사는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있습니다. 무량사에는 대학교 재학 시절에 다녀온 적도 있었고, 옛날에 대학교 동기 친구가 홍산농업고등학교에 근무할 때 다녀 오기도 했습니다. 외산면은 부여에서도 한참을 갔습니다. 외산면 소재지 바로 뒷 편에 무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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