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우리마음을 살뜰히 가꿉시다.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둑어둑해진 것 같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포위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백신이라는 구원병이 도착은 했으나 기대했던 만큼 얼마나 속 시원하게 적들을 물리치고 있는지…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둑어둑해진 것 같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포위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백신이라는 구원병이 도착은 했으나 기대했던 만큼 얼마나 속 시원하게 적들을 물리치고 있는지…
독거 간밤 벗어 던진 양말이 깨끗하다. 기름기 빠지고 땀도 배지 않는, 노인은 바짝 야위어 깃털처럼 가볍다. 이 아침 감각마저 놓으시려는가. 이제 드디어…
터널의 끝이 보이는 듯싶었습니다. 백신도 웬만큼 맞았고, 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코로나19 사태’도 끝나지 않겠는가싶었던 것입니다. 요즘 들리는 얘기로는 그렇게 끝나는 것이 아닌 듯합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즉 ‘코로나19속에서 일상생활을…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봄철에 씨앗을 뿌려 여름 내내 가꾼 것들을 거둬들여서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때입니다. 어느 해에는 바람이 온화하고 비가 순하게 내려 비교적 풍요로운 가을을 맞는가 하면, 어떤 해에는 온갖…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대량 학살의 주범이고 군사독재자로 알려진 전두환 씨가, 지난 11월 23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던 '언론중재법'이, 앞으로 위원회를 설치하여 더 많은 추가 검토를 하기로 하고, 국회본회의 상정을 9월 27일경으로 늦추기로 여 야가 합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적극 환영할만한 일이며, 여 야가 합의한…
여-야는 8월 31일 언론중재법을 9월 27일 국회본회의에 상정키로 하고, 8인 협의체를 구성 논의하기로 합의 했다.
이제 가을 입니다. 추석도 가까워 오고, 산소에 들려봤습니다. 멀리에서 바라보니 산소에 누가 먼저 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사촌 동생이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살짝 부끄러웠습니다. 형이 해야 할 일을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