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 첫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7시인데도 아직 어둑어둑 합니다.  동지가 12월 22일이니, 그때까지는 낮이 더 짧아질 것입니다. 거실 창이 뿌연해서 열어보니 하얗게 눈이 쌓였습니다. 첫 눈입니다. 저희 집은 다행히 지난 주말에 김장을 했습니다. 집사람은 다 뽑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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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평- 박종수 화백님, 반갑습니다.

박민평 - 박종수 화백을 만나뵈었습니다.  박종수 화백은 얼마 전에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전주로 귀향했습니다. 점심은 돼지갈비에 맥주 몇 잔을 곁드린 후, 박종수 화백이 교동 아트에 들리자고 했습니다. 내년 가을에 칠순기념전을 하기위해 대관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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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거민속지’, 옛집을 봤습니다.

우리들은 옛날에 어떤 집에서 살았던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기억이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경제사정이 나아져서인지, 전원주택 얘기는 어기저기에 많이 있습니다. 재력있는 사람이 어느 곳에 환경 친화적으로 한옥을 지었다. 모두 예산이 적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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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교육부 국정화 비밀 TF팀 들통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테스크포스팀을 별도의 장소에서 운영하다가 여당과 언론의 갑작스러운 현장 방문으로 들통이 났다. 이는 교육부가 국정화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발표 이전부터 전방위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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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술> 조성진, 쇼팽 피아노 콩쿨 우승

조성진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2015년 쇼팽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했다. 한편 심사위원 가운데 프랑스 피아니스트 필립 앙뜨르몽(81세)이 포함되었는데, 조성진에게 유독 최저점을, 그것도 최종 3차결선에서 10점 만점에 1점을, 준 것이 밝혀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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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각계 각층이 모여서 어쩌지요?

중고등 학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확정 발표 되었다. 이에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대학의 역사전공 교수들이 필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잇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국정화를 지지한다는 성명도 있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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