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 ‘화엄매’를 아십니까
구례 화엄사에 가면 각황전 바로 옆에 화엄매가 있습니다.어떤 나무가 자기 이름을 갖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 입니다.홍매인데, 그 꽃 색깔이 짙어서, 더러 흑매라고도 한 답니다. 을하
구례 화엄사에 가면 각황전 바로 옆에 화엄매가 있습니다.어떤 나무가 자기 이름을 갖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 입니다.홍매인데, 그 꽃 색깔이 짙어서, 더러 흑매라고도 한 답니다. 을하
시골에 살면서 음악회에 가기는, 이제나 저제나, 꽤 어려운 일입니다. 그 뿐이 아니라, 참석하고 싶은 음악회 자체가, 젊은 시절에는 그렇게 많더니,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들었습니다.정명훈 지휘로 KBS 교향악단이 정기연주회에서 줄리안 라흘린(Julian Rachlin)의 바이올린으로 베토벤 바이올린…
전주천변에는 아침마다 장이섭니다. 동이 틀무렵부터 평일은 10시까지이고 주말에는 12시까지 장이 섰다가 파합니다. 시청에서 그렇게 공지를 했겠지만, 파장이 되면 장사하던 분들이 깨끗하게 뒷정리를 합니다. 요즈음 새벽시장에는 봄나물이 인기입니다. 나물들 가운데 왕자는…
'그 나물에 그 반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별하게 맛 있는 것이 없고, 노상 먹던 것뿐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웰빙시대에는 최고의 반찬이 그 '나물반찬'이 되었습니다.
표충사는 경상남도 내륙에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는 왜군이 접근하지 못하고 승병들이 항전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군산고등학교에 계셨던 김윤철 교장 선생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양산 통도사에 구경을 가는 길에 뵙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두째 아드님이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을 나와서 양산에서 치과병원을 개업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통도사까지…
경남 진해에 몇 일 머무는 동안 헌책방을 찾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헌책방'을 검색해보니 진해와 마산에 각각 한 군데씩 있었습니다. 진해 헌책방을 들린 다음날 마산 헌책방을 찾아 갔지만, 순서를 바꿔서, 마산부터 소개하고, 그…
한국의 박성현(24세)이 2017년 미국여자골프오픈에서 우승했다.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내셔널골프크럽에서 열린 대회는, 트럼프대통령의 소유로, 트럼프대통령이 연 3일째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을하
몇 분과 함께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문수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래 전 신라시대에 땅속에서 출토되었다는 돌부처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이에 몇 장의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을하
이른 아침에 어시장 구경도 하고, 싱싱한 생선을 사려고 진해항을 찾아 갔습니다. 어판장의 수산물 경매는 진즉에 끝났고, 딱 한 분이 조개 손질을 하고 계셨습니다. 생선은 고등어 새끼(?) 같은 전갱이 몇 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