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냇가에 투명합니다.
냇가에서 할머님이 은행을 씻으십니다. 가을빛이 냇가에 비치어 맑고 투명하게 어른거립니다. 확실히 사진은 역광에 묘미가 있습니다 을하
냇가에서 할머님이 은행을 씻으십니다. 가을빛이 냇가에 비치어 맑고 투명하게 어른거립니다. 확실히 사진은 역광에 묘미가 있습니다 을하
섬진강 상류를 임실군 강진에서 다목적댐을 쌓아 생긴 호수가 옥정호 입니다. 수몰지구 가운데 꼭 지느러미가 너풀거리는 듯한 붕어를 닮은 붕어섬이 생겼습니다.
가까운 친척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윗 동서께서는 아들 하나만을 두셨습니다. 그 귀한 외아들이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동서의 그 아들은 우리집 아이들 보다 너댓 살이 위 입니다.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대도, 저의 집 아이들이 아주 어릴…
민주당이 야권대통합방법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내년 총-대선을 앞두고 기싸움의 양상으로 보인다. 통합전당대회를 먼저 하자는 사람들과 민주당 단독으로 전당대회를 하자는 사람들로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고 한다.
한미 FTA의 '투자자-국가소송제'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청와대 김효재 정무수석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FTA가 반미선동 구호화 되고 있다'면서 강력대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도 공안대책회의를 열고 '유언비어 구속수사'의…
'짜오프라야'강물의 범람으로 침수되었던 태국의 수도 방콕이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에 추락했던 아시아나 화물기의 조종석 동체부분이 발견, 인양 되었다. 블랙박스는 찾지 못했고,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조종석에서 안전벨트를 맨채 발견 되었다.
임실 강진(갈담)장에 가봤습니다. 말이 장이지, 장날 같지도 않았습니다. 마침 점심때가 되어서 둘러보니, 그래도 몇몇 사람이 붐비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천담집'이라는 음식점이었습니다. 가을에는 추어탕이라는데, 제대로 된 맛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임실군 강진을, '갈담'이라고 부르지 않고, '강진'이라고 부르면 착각하기가 십상입니다. 강진이라면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유명한 김영랑의 생가가 있는 전남 '강진'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초등학교 선생님께서도 잘못 알고 전남 강진까지 갔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주택> 30평×200만원, 전원주택짓기2 집짓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찾아가 보니 벌써 지붕을 덮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집짓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서 차례대로 사진은 나누어 실을 예정입니다. 벽체 쌓는 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