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우드-베주이덴후트’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4번

호그우드(Christopher Javis Haley Hogwood, 1941-  )가 NHK을 지휘하고 베주이덴후트(Kristian Bezuidenhout, 1979-  )가 피아노을 치는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을 들었다.  N향 정기음악회 실황을 녹화 방영한 bshi 채널에서다. 베주이덴후트는 신예다. 남아프리카 출생으로 호주와 미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고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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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 ‘안심사’, 가보셨습니까.

대둔산 아래, '안심사에 다녀 왔습니다.  언젠가 헌책방에서 '완주안심사지 발굴조사 보고서'라는 책자를 보았습니다. 그때 '거기에 꽤 큰 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대둔산을 가려다가 운주에서 양촌쪽으로 샛길로 빠져, 예정에 없이 안심사에  들렸습니다. 안심사는 운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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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꽃은 매화를 닮았습니다.

차나무꽃이 피었습니다. 9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지금이 한창입니다. 차나무꽃은 매화를 닮았습니다.  꽃 모양이 매화 그대로이지만 꽃잎이 더 하얗고 탐스럽습니다.  꽃에 벌떼들이 잉잉 거리고, 밀원이 풍부한 것 같습니다. 푸른 녹차잎 사이로 핀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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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전봉준 피체지 갔습니다.

순창군 쌍치면에 전봉준 피체지에 들렸다. 피신을 하고다니던 전봉준장군에게 어느 도인이 했다는 얘기가 전해 오고 있다. 도인이 전봉준 장군에게 '계룡산을 조심하라' 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군이 체포 될 당시 뒷산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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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마애불,비급 봤답니다.

선운사에 갔습니다.  꽃무릇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지만, 가을이 오고 있는 산사의 정취가 좋았습니다.  점심을 마치고 쉬엄쉬엄 도솔암까지 올라갔습니다.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은 고려시대 그 지방 호족들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마애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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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헌재, ‘야간집회금지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가 24일 현행 집회및 시위에 대한 조항이 헌법과 불합치하다는 판결을 했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야간 옥외 집회 금지'와 이를 위반했을 경우 벌금을 규정한 조항들을 내년 6월 30일 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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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산주의 라오스 ‘자본주의 바람’

공산주의 국가인 라오스에도 자본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 수도 비엔티안에 외제 고급승용차들이 넘쳐나고 소비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내년에 증권거래소가 들어설 예정이고, 머지않아 카지노도 개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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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동 3권, 헌법에서 빼야 한다?

'헌법에서 노동 3권을 빼는 게 소신'이라는 박기성 한국노동연구원장의 발언이 파문을 이르키고 있다. 박원장은 'OECD 국가 중에서 헌법에 헌법에 노동 3 권을 규정한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법률에 규정하고 있을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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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소득층에 무담보 대출 시행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저소득층에 무담보 소액대출이 이르면 12월부터 2조원 규모로 시행된다. 20만-25만 명에 이르는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판 '마이크로 크레디트'이다. 1인당 대출한도액은 500만원에서 1억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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