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언각비 47> 마음에 품는 두 개의 돌

“사람은 모름지기 두 개의 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는 거울(龜鑑)이고, 다른 하나는 숫돌(他山之石)이다. 거울은 올곧은 일을 하는 성인의 삶인데 거기에 몸과 마음을 비춰보며 살아야 한다. 숫돌은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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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북한 꺾고 금메달

한국 남자축구팀이 10월 2일 밤 8시부터 시작된  아시아 올림픽축구결승전에서 연장후반 인져리타임중에 극적으로 득점, 북한을 1 :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한국측의 코너킥으로 골문 앞에서 혼전이 벌어진 상황에서 골문으로 들어가는 공을 북한선수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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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직 시집, ‘붓으로 마음을 세우다’

전용직 시인의 시집 '붓으로 마음을 세우다'를 받아 읽었습니다. 우편으로 보내온 봉투에 주소와 수신인-발신인을 붓으로 썼는데, 책 제목도 제목이거니와, 처음에는 어떤 서예가의 문집인 줄 알았습니다. 봉투를 뜯고 책 갈피을 펴니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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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백운식당에 들렸습니다.

군산에서 직장을 갖고 있는지가 꽤 됐습니다. 1970년대 초반부터이니 그게 벌써 몇 년이나 된 것입니까. 그 때에는 물론 법원 - 검찰청이 지금 위치로 옮기기 전이었습니다. 그 당시 생선탕이라면 법원 옆에 복탕으로 유명한 '경산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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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인간학” 구했습니다.

"철학적 인간학"이라니, 저는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이런 학문분야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서울대학교에 계신 진교훈 교수님이 번역을 하셨는데, 구체적 내용은 추후에 올리기로 하고, 역자서문에 있는 얘기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인간의 본질을 문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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