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채, ‘고수’ 아십니까.
고수는 인류가 즐긴 가장 오래된 향신료라고 한다. 백과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호유실·빈대풀이라고도 한다. 주로 절에서 많이 재배한다. 높이 30∼60cm이다. 풀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고 가늘며 속이 비어 있고…
고수는 인류가 즐긴 가장 오래된 향신료라고 한다. 백과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호유실·빈대풀이라고도 한다. 주로 절에서 많이 재배한다. 높이 30∼60cm이다. 풀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고 가늘며 속이 비어 있고…
반갑습니다.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용담리 새터라는 작은 고을에 살고 있는박 복진입니다. 아주 아주 오래 전, 장교수의 색장동 댁에 처음 가보았을 때 나는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우리도 나중에 시골에…
만언각비(漫言覺非) 2. 흥청거리다 조선조 연산군시절에는 채홍사(採紅使)라는 아주 특별한(?) 관리가 있었다. 이 벼슬이 폭군 연산군이 행한 전대미문의 엽색행각에 대한 역사적인 증거다. 황음무도(荒淫無道)한 연산군은 여색에 대한 탐락이 도를 넘어 날로 기승을…
외교통상부는 15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애슈턴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벨기에 부뤼셀에서 한-EU FTA 협정문에 가서명했다."고 밝혔다. 12일 이혜민 FTA 교섭대표는 "내년 1-2월 정식 서명한 뒤 7월쯤 정식발효를 예상한다"고 말한 바…
백낙청 교수, 박원순 변호사 등 시민단체 학계 종교계 주요인사 120여명이 참여하는 '희망과 대안'이 15일 출범 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2010판 신정치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주비위는 19일 서울 조계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15일 세종시건설에 대해 '원안 추진이라는 당론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와 여권 일각에서 원안 수정을 논의하려는 상황이어서 주목이 된다.
만언각비(漫言覺非) # 머릿말 대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낱말이나 고사 등을 자주 쓰게 된다. 그것을 제대로 알고 적확하게 쓰는 경우도 많지만 영문도 모르면서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데 곧잘 말하는 사람이…
임진강 방류에 대한 남북 적십자 실무회담이 16일 개성에서 열린다. 그 동안 우리 측에서 북측에 요구한 '임진강 참사'에 대한 사과 요구를 북측이 '유족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우리 측에서 수용한 결과이다. 북측이 이산가족…
목서 처럼 향기가 좋은 꽃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 것 같다. 목서는 곳곳에 있으면서도 의외로 아는 사람들이 적다. 나도 목서라는 나무를 안지가 몇 년이 되지를 못한다. 전북 고창에 구한 말…
중국의 건륭황제(1711-1799)은 25세에 즉위, 60년 동안 재위했다. 서예를 비롯하여 예술전반에 걸쳐 조예가 깊었다고 한다. 그는 재위기간 동안에 7만권이 넘은 '사고전서(四庫全書)'라는 방대한 백과사전을 편찬케 했다. 중국에서 발간 된 '자금성제후생활'이라는 사진집이 있다. 내용은 자금성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