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수 화백이 94세가되셨답니다

백영수화백은 1922년 경기도 수원에서 나셨답니다. 올해 94세가 되십니다. 2살때 일본으로 가셔서 오사카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1944년부터 목포에서 잠시 교편을 잡으셨습니다. 해방후 1947년 김환기 화백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신사실파( 김환기 이중섭 유영국 이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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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대통령수준이 국민수준이다

대의민주주의의 비극은 내가 뽑은 정치가가 내 뜻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제도가 그렇고 인간이라는 속성이 그러니 내 뜻과 다르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프리카나 남미 후진국들의 통치행태를 보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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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어떤 것이 잘 사는 것입니까?

해가 또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고, 바다로 산으로 갑니다. 해가 뜨고지는 것은 날마다 보는 일입니다. 그러나 날마다 보는 해가 아닌, 대나무 마디마디처럼, 어느 날은 특별히 새롭게 하루를보내고 싶기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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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 결혼식에 갔습니다.

지난 해,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난 친구의 아들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남매를 뒀는데, 모두 곱게 자랐습니다.  딸은 카이스트 박사출신을 만나 결혼, 딸을 낳았고,  아들은 명문대학 수학교육과를 나와 대전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가,  중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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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필> 보산 김진악의 수필, “안사람 이야기”

                       근하신년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김진악 선생님의 수필 한 편을 올립니다.                                                                <가족신문.kr>                                     안사람 이야기   보산 김진악    남들도 그러기에, 어느 화사한 봄날, 집사람 칠보단장을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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