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잔치, 가볼만 합니다.

올봄도 어느덧 한참을 무르익고 있는 중입니다. 온갖 꽃들이 잔치를 벌이느라고 형형색색으로 눈이 부시고 향기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백모란은 향기가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품종 개량을 거듭해서 종류도 많고, 신품종은 상당히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향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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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장곡사; 사찰 문화재 많았답니다.

청양 장곡사에 들렸다가 칠갑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칠갑산 정상을 편하게 올라가기 위해서는 칠갑산 천문대쪽으로 가야합니다. 천문대는 칠갑산 능선에 있는데 도로가 정상 부근까지 나 있습니다. 장곡사에는 문화재가 많습니다.  상대웅전 하대웅전 설선당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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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 또 다녀왔습니다.

전주천변 새벽시장에 오늘 아침에도 다녀왔습니다. 둘러보니, 두릅, 취나물, 오가피순, 각종 채소들이 나왔습니다. 어떤 아주머님이 '고수'와 풋마늘 메주를 가져오셨습니다. 고수는 싹이 잘 트지 않습니다. 크기로 봐서 작년 처서(8월 20일경)때 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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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니스트 ‘코바친스카야’ 리사이틀

저에게는 새로운 바이올린니스트가 NHK에 출연했습니다. 페트리시아 코바친스카야(1977 -      , 몰도바)라는 연주가입니다. 코바친스카야는 양친이 모두 음악가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바이올린, 아버지는 침발롬(cimbalom)을 연주했답니다. 부모님이 유럽 동부공산권 국가들로 연주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코바친스카야는 몰도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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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무렵, 전주천변 새벽시장 풍경입니다.

이른 아침 전주 남부시장 천변에는 여전히 새벽시장이 섭니다. 춘분이 엊그제였는데, 오늘 아침은 꽃샘추위가 여간이 아닙니다. 모닥불에 장사를 나온 아주머님이 손을 녹이십니다. 겨울은 갔지만 아직도 불을 가까이 하고 싶은 것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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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차례대로 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1일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습니다. 뜰에는 봄을 알리는 꽃들이 차례로 피고 있습니다. 복수초는 핀지 이미 오래되었고, 영춘화, 미선나무, 수선화, 히야신스, 매화, 천리향...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기수선화입니다. 수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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