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무제시편’, 소나기같이 썼답니다
고은 시인이 소나기가 내리듯 썼다는 시집 '무제시편'이 나왔습니다.
고승덕 서울 교육감후보가, 6월 1일, '딸 캔디 고의 발언은 문용린 후보측의 공작정치 때문'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변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고후보의 친딸인 캔디 고씨는 '본인은 독자적 판단을 할수 있는 27살이다'라고 반박하는 글을…
바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간절하다 못해 처절한 염원과 고대조차도 묵살한 채 그저 묵묵부답이다. 지금까지도 기적은커녕 아무런 응답조차 없다. 그저 이따금씩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싸늘한 주검뿐이었다. 어느 봄날 수백의 무고한 목숨들이…
모란이 지더니, 작약이 피었습니다. 작약뿐이 아닙니다. 붓꽃, 자란, 해당화... 지금은 꽃 천지입니다. 세월호사건이라는 국가적 재난으로 인하여 꽃들의 모습이 왠지 슬퍼 보입니다. 을하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그 일을 수습하는 정부 당국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옛 속담이 떠올랐다. 일을 잘못 처리했을 때 쓰는, '손으로 막을 일, 가래로도 못 막게 됐다'는 얘기다. 우리가 보도를…
온갖 꽃들이 피는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 이 아릿다운 계절에 온 나라가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침몰하고 있는 배 안에서 부모님들에게 보냈다는 문자 메세지가 전 국민의 가슴을…
세월호 사고로 많은 희생자를 낸 안산시에서 2000여명의 학생들이 안산시문화센터광장에 모여 촛불 추모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