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치> 여 이완구, 야 박영선 대표선출
여 야가 각각 원내 대표를 선출했다. 새누리당은 이완구의원, 새정치연합은 박영선 의원이다.
<애 도> 세월호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삼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동네 골목 담장에 기대어 붓꽃이 피었습니다. 나라에 슬픈 일이 있는 것을 아는지, 그 모습이…
때 이르게 봄이 쳐들어왔다. 모두들 봄더위라고 했다. 허니 꽃들이 수선을 피웠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망울들을 방싯거렸다. 때는 이때다 싶었겠지. 허나 이것이 정상은 아니다. 날씨마저 미쳤다. 꽃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으랴. 절기가 흐트러지고…
청명절에 집안 어른들이 모여 춘계 시제를 모셨습니다. 사 진 1: 금구 구성산 청계동 제실 사 진 2: 중시조 묘역 사 진 3: 시제 모시는 모습 1 사 진 4: 시제…
지난 4월 5일은 식목일이자 청명절이었습니다. 한식절은 청명절 1일 전부터 2일 후까지입니다. 한식절에 산소를 찾아뵙는 것이 오래된 일입니다. 저의 집안에서는 4월 첫주 토요일에 시제를 모시고 있습니다. 제를 모시기전에 산소를 찾아뵈니 낯선…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물가에 핀 매화를 보려고, 섬진강 상류에 있는, 구담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기대하고, 또 짐작했던 그대로 봄비에 젖은 매화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매화밭 사이로, 연신 '누님'을 부르면서, 동네 토박이 주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