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제> 유엔안보리,북한 제재법 통과
유엔 안점보장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법안이 통과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TV에서 방영해주는 영화를 봤습니다. 엊그제도 방영했었는데 그저그런 내용 같아서 보다 말았는데 다시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영화 제목부터 잘못 이해했습니다. 자막으로 나오는 영화 제목이 '워터디바이너', 영어로는 'Water Diviner'였습니다. 그…
금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군산에서 장항으로 건너가는 도선장이 있습니다. 그 근처 음식점 4층에서 점심식사 겸, 정년 퇴임 기념 학과 교수들과 마지막 송별모임이 있었습니다. 날이 흐렸습니다. 창변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니, 강을…
어느 계절에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들어야 좋을까요. 사람들이 아마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이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1월에 가장 많이 들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한 해가 가는 송년의 기분이 들 때, 눈발이…
복수초가 그렇게 일찍 피는 줄 몰랐습니다. 며칠 날씨가 따뜻하다 했더니 어느 결에 피어서 노랗게 웃고 있습니다. 동지 지나면서부터 언제 날이 풀릴까 싶었지만, 올 해도 봄은 갑자기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월 초하루가 빨간색으로 칠해진 연휴속에 싸여서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오늘 점심 식탁을 보니 정월 대보름이 다가왔음이 느껴졌습니다. 어제 사온 칠레산 홍어 가운데 토막이 탕으로 가운데 놓였고, 못 보던 나물반찬이 몇 가지…
삼월이면 장을 담아야 합니다. 저의 집은 장을 담은 지 꽤 오래 됐습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신 이후 집사람이 한 두 번, 동네분들의 도움으로, 장을 담았는데, 맛이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 동안 간장은 양조간장을…
고모부님께서 83세 생신을 맞으셨습니다. 고모님께서는 재작년에 돌아가셨고, 아파트에서 고모부님 혼자 사시고 계십니다. 2남 1녀를 두셨는데, 모두 출가를 했습니다. 생신을 맞아 가까이 사시는 고모부님의 형님을 비롯해서, 두 아들과 딸, 며느리와 사위,…
결혼한 딸이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구정 연휴 지나고, 2월 12일 아침 사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새벽에 산기가 있어서 6시 30분쯤 산부인과에 와서, 몇 가지 검사를 받고, 방금 수술실로 들어 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