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시’ 곶감 깎았습니다
'두리시'를 사려고 완주 운주장에 갔습니다. 말이 장날이지 쓸쓸했습니다. 작년에 뵈었던 아주머니가 나오셨습니다. 금년에 감 농사가 흉년이랍니다. 4만 5천원씩 두리시 두 접을 샀습니다. 사진: 운주장 풍경1 완주군에서 곶감은 동상면의 '고종시'와 운주면의…
'두리시'를 사려고 완주 운주장에 갔습니다. 말이 장날이지 쓸쓸했습니다. 작년에 뵈었던 아주머니가 나오셨습니다. 금년에 감 농사가 흉년이랍니다. 4만 5천원씩 두리시 두 접을 샀습니다. 사진: 운주장 풍경1 완주군에서 곶감은 동상면의 '고종시'와 운주면의…
<과학> CERN, 납 이온 이용, '미니 빅뱅' 성공 우주 탄생 비밀의 문을 열어줄 ‘미니 빅뱅(우주 대폭발)’ 실험이 납 이온을 이용해 성공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8일(현지시간) 137억년 전 ‘빅뱅’ 직후의 상태를…
사진: 울버햄프턴의 수비수를 제치는 박지성(guardian 사진) 박지성이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울버햄프턴과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0-0으로 맞선 전반 45분 선제골에 이어 1-1로…
<캠퍼스> 학생들의 얼굴이 밝아서 좋습니다. 수학과 2년 전공필수강좌인 ‘위상수학1’ 시간의 강의실 모습입니다. 강의 내용이야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것. 어떻든 강의를 받는 학생들의 얼굴이 밝아서 좋습니다. …
얼마 안되는, 일 이년 부터, 전주천변에 새벽장이 섭니다. 남부시장에 인접한 도로는 기존에 있던 노점상들을 양성화하여 간이점포를 마련하여 줬습니다. 자리를 잡을 곳이 없는 뜨내기장시꾼들은 냇가 건너 천변과 도로에 좌판을 벌렸습니다. 가을…
선운사에 꽃무릇 구경을 갔습니다. 한 곳에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어떤 어린이의 초상화를 그리는데, 아이의 부모는 물론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1587-1671)로 유명합니다. 고산은 보길도에서 '어부사시사'를 비롯하여 수 많은 시조들을 썼습니다. 보길도를 가려면 노화도로 가는 배를 타야합니다. 노화도에는 산양진항과 동천항이 있습니다. 여객선이 해남 땅끝마을에서는 산양진항으로 먼저 가고, 완도항에서는 동천항으로…
여기서 가자면 멀고 먼 곳입니다. 해남 대흥사 입구,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목, 나무 아래에 어르신들이 모여서 쉬시는 모습입니다. 지나기는 길, 한가로이 담소를 나누시는 노년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수 십년이 획획 지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소 털 같이 많은 날, 무슨 일들이 그렇게 바뻤던지, 방학도 다 지난, 9월 5일에 수원 용주사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
장마철이 벌써 지난는데도 비오는 날이 많습니다.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부뀌었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장마철이 없어지고 수시로 비가 오는, 열대성 우기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진: 전주 고덕산(고달산) 원경 우리나라를 지나는 태풍의 진로도 예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