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의 제자와 함께 40년전을 추억했습니다.
회갑을 맞은 제자들에게서 옛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과 함께 모임을 갖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모임은 4월 8일(토요일) 군산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2층)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선생님들은,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고, 연락이 잘…
회갑을 맞은 제자들에게서 옛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과 함께 모임을 갖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모임은 4월 8일(토요일) 군산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2층)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선생님들은,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고, 연락이 잘…
올 봄도 한창 무르익었습니다. 모처럼 부안 내소사을 찾아 온 몸으로 봄의 풍광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내소사(來蘇寺)는, 당나라 소정방이 다녀갔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다시 소생하여 돌아오기 바란다."는 뜻으로 부쳐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달성서씨 대구 대종회에서 무주군 무풍면 분양서원을 처음으로 찾아왔습니다. 분양서원은 난리를 피해서 십승지을 찾아 무풍에 살고 있는 달성서씨들이 만든 서원입니다.
헌법재판소가 3월 10일 11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 한다."고 탄핵을 '인용'했다.
매화 몇 송이가 핀 모습이 차창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전주 삼천동 농수산쎈타를 거쳐오는 길이었습니다. 빈터에 차를 세우고 매화밭쪽으로 뒤돌아 찾아 갔습니다. 상가 사이에 조그만 매화밭이 있었습니다. 건물들이 바람을 막아줘서 따뜻한 온기를 느꼈던지…
간밤에 눈이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눈이 얼마나 내렸나 거실 창문을 열어봤습니다. 눈이 살포시 쌓였지만, 눈이 내리 있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집 뒷쪽 과수원집의 눈 쌓인 모습을 보려고…
외손자가 사위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입니다. 동화책을 들고, 글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듯한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날씨가 썩 좋지 못했지만 집을 나섰습니다. 문득 어제 흩날리던 눈발이 생각났습니다. '대둔산에는 눈이 쌓였을 텐데, 경치가 어떨까?'하며, 방향을 정했습니다. 운주를 지나자 멀리 보이는 대둔산 연봉의 설경이 선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비행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