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가깝게 보였습니까?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아시아의 작가들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가까운 이웃 나라들의 작품들이 정겹게 느껴지는 전시회이다. '그들도 우리와 같이 살고 있구나'라는 정감이 와 닿았다.. 사진: 일기- 존재 II (김수자 1950-   , 2011, 한국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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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소용돌이치며 흘렀습니다.

남덕유산 골짜기에 맑은 물이 넘쳐 흘렀습니다. 골짜기도 아름다웠지만, 물이 쏟아지듯 흐르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물이 흐르는 어느 순간의 모습을 그대로 정지시킨 듯 기록하는 것이 사진의 묘미 중 하나 같습니다. 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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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2번

바이올린이스트 김지연(1970-  , 서울)이 켜는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협주곡 2번 필름을 봤다. 2010년 대관령음악제에서 리 신차오(Li Xincao 李心草1971-   ) 가 지휘하는 중국국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이었다. 김지연은 줄리어드에서 도로시 딜레이(Dorothy DeLay, 1917 - 2002)에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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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수필집, ‘고독과 인생’

김동리 수필집, '고독과 인생'을 읽어봤습니다.  1977년에 나온 옛날 책입니다. 저는 수필이 문학의 한 '장느'라고 하지만, 왜 그렇다는 것인지, 그래서 수필이 얼마 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인지 등등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수필도 소재가 다양하지만, 필자들의 얘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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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의 시벨리우스 협주곡

TV 에서 대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송년음악회를 방영했다.  유베르트 수당이 지휘하는 서울시향의 연주였다.첫곡은 글린카의 '루드밀란과 루드밀라 서곡'으로, 교악단들이 청중들의 정신을 바짝차리게 하고, 단원들의 몸을 풀기위해서 즐겨 연주하는 곡이다.두 번째 곡이 신현수가 협연하는 시벨리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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