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암 가는 능선이 곱습니다.
부안 내변산에 있는 월명암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역시 부안 낭주식당에 들렸습니다. 월명암은 몇 차례 다녀왔었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부안댐이 생기면서 생긴 도로에서 올라갔던 생각이 나서 가보니, '남여치'라는 곳이었습니다. 어떤 등산객의 말씀이…
부안 내변산에 있는 월명암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역시 부안 낭주식당에 들렸습니다. 월명암은 몇 차례 다녀왔었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부안댐이 생기면서 생긴 도로에서 올라갔던 생각이 나서 가보니, '남여치'라는 곳이었습니다. 어떤 등산객의 말씀이…
옥정호에는 붕어섬이 있습니다. 섬진강다목적댐으로 산중턱까지 물이 차올라서 곳곳에 절경을 이루는데, 붕어섬도 그렇게 만들어진 호수안에 있는 섬입니다. 영국 북쪽에 있는 '이니스프리'도 호수안에 있는 섬이라는데, 붕어섬이 아마 훨씬 더 경치가 좋을 것입니다.…
세종시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고 국회의원도 뽑았다기에 지금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습니다. 그 동안 몇 번 가보기는 했지만,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 감이 안잡혔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몇 바퀴라도 돌아 볼 작정을 했습니다.그런데 마침…
수덕사에 들렸다가 안면도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수덕사는 옛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고, 절입구에 있는 상가들이 번창하고 있었습니다. 수덕사에 가면 만공스님이 머물으셨다는 정혜사까지 올라가는 길이 일품입니다만, 일정상 가지 못했습니다. 수덕여관은 복원되어…
황석어는, 갈치나 고등어 꽁치 등과 함께, 추억의 생선입니다. 시골에서 모내기철에 하지감자를 넣고 졸인 찌개가 중요한 반찬이였기 때문입니다.
고2학년을 담임하고 있는 나는 수학여학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체험학습에 나섰다. 5월 17일에는 제주도 성판악 휴게소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진달래밭 휴게소를 지나 백록담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 성판악…
5월 19일 토요일 아침 7시경 전주를 출발하여 부산 사하구 하다동에 10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외도로 가는 배편은 거제도 구조라선착장에서 3시 30분에 출발하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배삯에 외도입장료를 포함해서 받았습니다. 거제도에 있는 펜션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4천원씩 요금을 할인하여 줬습니다.…
꽃! 꽃의 함성!이 들려올 듯한 대아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전주권에 살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 다녀옴직한 곳입니다. 가득 핀 철쭉, 영산홍은 기본이고, 따로이 심겨져 있는 툴립이 환상적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봄은 꽃으로 옵니다. 복수초 영춘화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등등, 그런 꽃들이 봄의 전령사 노릇을 합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산수유가 흔한 꽃이 아닌 귀한 약재였답니다.
낙안 읍성은 자주 지나가게 되지만,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았는데, 모처럼 시간을 내어 성벽 위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구경은 이미 전에 다 했고, 단지 사진 찍는 것이 목적이다 보니, 오히려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