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무위사’ 가봤습니다.
지난 여름, 보길도를 다녀오는 길에 영암 월출산, '무위사'에 들렸습니다. '무위사'라고, 절 이름은 노자의 도덕경이 떠오르게 했습니다만, 월출산의 경관이 뛰어나고, 극락전이 고색창연한 사찰이었습니다. 을하
지난 여름, 보길도를 다녀오는 길에 영암 월출산, '무위사'에 들렸습니다. '무위사'라고, 절 이름은 노자의 도덕경이 떠오르게 했습니다만, 월출산의 경관이 뛰어나고, 극락전이 고색창연한 사찰이었습니다. 을하
일식집이 고급음식점의 대명사처럼 여겨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즈음 일식집에 가보면, 능글능글한, 무슨 죽 비슷한 전채요리를 내놨습니다. 그것이 바로 순채였습니다.
섬진강을 따라 남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석곡 - 목사동 - 압록 - 곡성 - 유등 - 순창 - 강진 으로 이어지는 길... 날씨도 적당하게 흐려 여름 여행으로는 최적... 사진은 주로 섬진강의…
아무때나 친구들과 편하게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합니다. 그 가운데 전주 평화동에 중화요리 전문점 '다미원'이 있습니다. 사진: 전주 중화요리 전문점 '다미원' 몇 명이 함께 가면, 4인 기준으로 7만원하는, 코스요리가 좋습니다. 요리는…
섬진강만큼 아름다운 강이 있을까요? 그 중에서도 이 매화마을에서 내려다보는 것 만큼 아름다운 섬진강이 또 있을까요? 김용택시인의 섬진강 시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님을 이 곳을 다녀와서 더욱 잘 이해하게…
거문도에 가보고 싶습니다. 지난 3월 18일 여수에 갔었습니다. 구례에서 매화를 보러 쌍계사쪽으로 갈까, 붉은 동백을 보러 여수를 갈까 하다가, 탁 트인 푸른 봄 바다가 생각나서 남쪽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내친 김에…
<영화> '공자, --춘추전국시대'를 봤습니다. 영화 '공자, --춘추전국시대'가 오늘, 2월 11일, 개봉되었습니다. 첫날, 전주메가박스에 가서 봤습니다. 주윤발이 공자역을 맡았습니다. 첫 부분에 전쟁이 나오는데, 공자가 마치 제갈량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
퇴근시간 타이베이 지하철. 두 남자가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눕니다. 표정이 정겨워 눈길이 자주 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슬며시 카메라를 꺼내서 무작위로 찍었습니다. 사진: 대화 사진: 대화…
차창에 비껴가는 중국 항주의 아침 풍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사진: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 길을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 화물차 타고 출근하는 노동자. 사진: 노부부의 외출 사진: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을하
가을이 깊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갑자기 지리산 벽송사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쌍계사 칠불암에 다녀올 일이 떠올랐습니다. 오래 전에 찍었던 통광스님의 사진을 갖다드려야했기 때문입니다. 해가 중천에 떴을 때야 겨우 집을 나섰습니다. 오수를 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