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시장 수산물, 싱싱합니다.

충남 서천에 갔습니다. 어디를 가나 시장만한 구경거리가 없습니다. 서천 장날은 어제 4월 7일이였고, 오늘은 장항장이라고 했습니다. 서천 어시장은 규모가 꽤 컸습니다. 서천 근처의 들이 그만큼 넓다는 뜻입니다. 맛이 좋기로 서천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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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첩(水仙花帖)’입니다.

뜰에 수선화가 피었습니다. 몇 일을 모른척 하고 있다가 오늘에야 수선첩을 만들었습니다.  이른 아침 역광으로 비치는 햇살에 드러난 자태를 모른척할 수가 없었습니다. 갓 피어난 꽃잎이 짙은 노랑색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수선꽃잎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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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종 칼럼> “김길태와 <보이A>”

 <시민시대> 2010년 4월호에서 전재                    “김길태와 <보이A>”                                      부산 여중생 이모양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33)의 중학교 3학년 때 담임교사는 "작은 잘못에도 엉뚱한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을 하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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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대표 ‘좌파 스님’, 논란 확산

   안대표와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과 합석한 자리에 동석했던 김영국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이 23일 안대표의 발언 내용을 확인하는 기자회견을 갖었다. 이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좌파스님' 언급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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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거문도 가보고 싶습니다.

거문도에 가보고 싶습니다. 지난 3월 18일 여수에 갔었습니다. 구례에서 매화를 보러 쌍계사쪽으로 갈까, 붉은 동백을 보러 여수를 갈까 하다가, 탁 트인 푸른 봄 바다가 생각나서 남쪽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내친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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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화첩(梅花帖)”입니다.

  <사진>  "매화첩(梅花帖)"입니다.   매화가 피었습니다. 황혼에 은은한 향기가 떠돕니다. 그렇습니다. 근원 김용준 선생님의 말씀 처럼, 매화 구경은 저녁 어스름 무렵에 가야 합니다. 매화의 향기는 기압이 낮을 때 짙게 번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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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26분 사투, 그는 나의 친구였다

안녕하십니까 춘포 박복진입니다 어제 그제 서울 국제 마라톤이 있었지요, 우려했던 전날의 황사 현상은 말끔하게 가시어 지레 겁먹고 참석을 포기했던 많은 포기자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기도했지요 저는 제가 속해있는 제 모교인 전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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