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꽃이 저리 아름답습니까.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름다움도 그런 것 같습니다. 멀리서 봐도,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꽃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진: 야모란(野牡丹) 타이베이(臺北)식물원에서도 그랬습니다. 식물원이라기 보다는 임업시험장이었는데,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꽃이 있었습니다.…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름다움도 그런 것 같습니다. 멀리서 봐도,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꽃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진: 야모란(野牡丹) 타이베이(臺北)식물원에서도 그랬습니다. 식물원이라기 보다는 임업시험장이었는데,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꽃이 있었습니다.…
낙하산을 파는 한 가게가 있었다. 손님이 물건을 고르며 물었다. “이 낙하산 확실한 거요? 혹시 불량품이라면 어떻게 합니까?” 주인 왈 “전혀 걱정 마십시오. 혹시라도 불량품이라면 100% 환불해드립니다.” 언뜻 보면 100% 환불…
<평전> 박용래 약전(略傳) 이문구 5 1973년 가을, 나는 연작소설 <관촌수필(冠村隨筆)>을 쓰면서 박시인의 눈물을 다음과 같이 곁들였다. 그러께, 눈발이 희뜩거리던 겨울 어느 날 이른…
안녕하십니까 춘포 박 복진입니다 연속극을 보고서 한 마디 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이미 돌팔매를 맞겠다는 뜻인데 글쎄요.. 요즈음 달리 할 일도 없고... 오늘 아침 새벽 달리기를 하면서 뜬금없이 떠오른 생각이니…
<사설> 국민참여당, 당신들은 누굽니까. 국민참여당이 1월17일 창당되었다. 소위 '친노계 인사들'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만든 정당이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을 대표로 뽑았고 당헌 당규와 정강정책을 채택했다. 이 대표는 '100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통일> '제재 풀어야 6자회담' 북, 담화 18일, 북한이 '6자 회담에 북귀한 후에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겠다'는 미국의 제안을 거부한다는 내용의 외무성 담화를 공식발표했다.
몇일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물고기들은 어떻게 지낼까', 궁금했습니다. 연못을 들여다보니, 비단잉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겨울, 물고기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모습이 아릅다웠고, 봄을 기다리는 우리도 저런…
친 노무현계 인사들이 주도하는 '국민신당'이 17일 창당대회를 열었다. 당대표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이 선출됐다. 이 행사에 민주당은 불참했다.
흔히 유명한 사람이 늙으면, 늙었다는 이유 하나로 그저 원로라고 불린다. ‘원로’라고 남발돼 불리는 이 말은 기실 복잡한 속성을 갖는다. 무엇보다 누가 그런 자격을 부여할 것이냐는 문제다. 어떤 사람에게는 원로로 보일지…
불가사리는 고려말 개경에 나타나 쇠를 먹어 치우고 조선이 세워지자 사라졌다는 상상의 동물이다. 코끼리 몸에 소의 발, 곰의 목에 사자 턱, 호랑이의 얼굴에 물소의 입, 말의 머리에 기린의 꼬리를 단 모습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