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충모 “변방의 꿈”, 좋았습니다.

양충모 화백의 개인전이 전주 교동 아트 '스튜디오'에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가 쓴 머릿말을 보면 "자존의 조각들이 박혀 있는 형상들, 바람처럼 변화무쌍한 삶의 궤적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것들로 얼룩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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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는 모습들

우리 눈에 스쳐지나가는 모습들이 그냥 지나쳐버리기에는 아까울 때가 너무 많습니다. 다행이 요즘 스마트폰은 촬영 기능이 좋아져서 왠만한 장면은 쉽게 사진으로 담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매 사진마다 특별한 이야기는 덧붙이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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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육>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논란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여부를 놓고 정치권를 비롯하여 각계 각 층에서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교과서의 국정화 여부는 법률 제정이 필요없는 사안이라 정부에서 국정화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면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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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관측’ 특강 있었습니다.

망원경으로 천체를 보면 신비롭습니다. 황원호 선생은 초등학교시절부터 천체관측에 빠진 분입니다. 직접 유리를 갈아 오목거울도 만들고, 뉴턴식 반사망원경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렌즈를 갈지만, 옛날에는 손으로 돌려서 갈았답니다. 두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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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자리였지만 화기애애했습니다.

어느 모임이 끝나고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군산 신영시장에 가면 '홍집'이라는 '입주집'이 있습니다. 홍집은 주인아주머님이 혼자 장사를 하십니다. 빨리 내놓으라고 재촉도 할 수 없고, 적당히 기다리면 몇 가지 안주가 나옵니다. 조촐한 안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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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남성고 동문들이 잠실에 모였습니다.

재경남성고동문회가 주최하는 동문단합체육대회가 10월 3일(토요일)에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개막식은 11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처럼 교가를 불렀는데, 가사가 가물거렸습니다. 몇몇 동문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총동창회장(19회 김귀동 변호사)의 인삿말이 이어졌습니다. 날씨가 참 화창했습니다. 잠실보조경기장은 그라운드가 천연잔디였는데 잘 가꾸어져서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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