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2번

바이올린이스트 김지연(1970-  , 서울)이 켜는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협주곡 2번 필름을 봤다. 2010년 대관령음악제에서 리 신차오(Li Xincao 李心草1971-   ) 가 지휘하는 중국국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이었다. 김지연은 줄리어드에서 도로시 딜레이(Dorothy DeLay, 1917 - 2002)에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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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순천만; 추웠습니다.

'꼬막정식' 때문에 순천만까지 갔습니다. '순천에 꼬막정식이 유명한데, 1인당 만삼천이라더라'는 말만 듣고, 간 길이 순천만까지였습니다. 고속도로가 순천까지 개통되어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개통된 것은 좋은데, 역시 도로 안내판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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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추사의 묵란을 닮았습니다.

고창 선운사에 들렸습니다. 역시 동백꽃은 피지 않았고, 봄 날씨답지 않게,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둘러보니 한 쪽에 수선화가 한 무더기 피어있었습니다. 꽃샘추위에 잎이 오그라들고, 그 모습이 언뜻 추사의 묵란도를 연상시켰습니다. 추사의 묵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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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영-불 등, 리비아 방공망 공격

리비아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유엔안보리에서 리비아에 대한 비행금지구역의 설정이 결의 된 이후 미-영-불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리비아 공격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중해에 있는 함정들에서 리비아의 트리폴리, 미스트라 등지에 100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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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에센바흐, ‘나의 삶, 나의 꿈’1

            <열전> 에센바흐, '나의 삶, 나의 꿈' 1   어머니께서는 나를 낳으시다 돌아가셨다 (내 평생의 죄책감이 되어 영원한 의문으로 남은채…).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음악 교수로 재직하셨던 아버지는 나치에 의해 변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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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자력발전’, 안전신화는 없다.

  일본의 후꾸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일본 정부가 원전으로 부터  반경 20Km  범위를 위험 지역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미국은 자국민들에게 80Km 밖으로 벗어나라고 밝혔다. 또한 17일, 사태수습이 미흡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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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늘이 고비

<속보> 후꾸시마 원전이 고가사다리차가 7시간에 걸쳐 2000톤 가량의 바닷물 2천톤을 뿌려서 수조에 물을 채우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사태는 오늘이 최대의 고비로 일본 후꾸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파국이 임박한 상황"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센다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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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동북부 8.9 강진, 피해속출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 센다이 근해 135Km 지점에서 진도 8.9의 강진이 발생 했다. 시간이 갈 수록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고, 12일 현재, 1600명 이상의 인명 피해가 집계 되었고,  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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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한국영사-중국 여인, 불륜파장

상하이주재 한국 영사들과 중국의 한 여인과의 불륜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주요인사들의 전화번호를 비롯한 외교자료들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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