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어떤 것이 잘 사는 것입니까?
해가 또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고, 바다로 산으로 갑니다. 해가 뜨고지는 것은 날마다 보는 일입니다. 그러나 날마다 보는 해가 아닌, 대나무 마디마디처럼, 어느 날은 특별히 새롭게 하루를보내고 싶기 때문일…
해가 또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고, 바다로 산으로 갑니다. 해가 뜨고지는 것은 날마다 보는 일입니다. 그러나 날마다 보는 해가 아닌, 대나무 마디마디처럼, 어느 날은 특별히 새롭게 하루를보내고 싶기 때문일…
탈북자단체들의 북한을 향한 '삐라 살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초래하니 중지해 달라'라는 북한측의 요청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사를 막을 길이 없다'는 통일부의 대응속에, 탈북자단체들은 '계속해서 풍선을 날리겠다'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자기 주장들을 굽히지…
근래들어서 사회전반에 걸쳐 잇달아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연초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부터 판교통풍구 추락 사고까지, 눈을 뜨기가 무섭게 인재로 인한 각종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고가 일어나면 관계자들은, '환골탈태'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지상군이 이미 투입되었고, 연일 무차별적인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외신은 전 한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휴전 요청에도 이스라엘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오죽하면 카톨릭 로마 교황께서 월드컵 결승전이…
세월호 참사를 비롯하여 박근혜정부의 수 많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7-30 보선은 15곳의 지역구 가운데 새누리당이 11곳 새정치연합이 4곳에서 당선 되었다. '여당의 압승, 야당의 참패'였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여당이 잘했다라기 보다, 야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씨를 총리후보로 지명하여 실패한데 이어서, 새로운 총리후보로 문창극 씨를 지명하여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문 지명자의 과거 발언과 칼럼 내용들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국민의 한…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그 일을 수습하는 정부 당국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옛 속담이 떠올랐다. 일을 잘못 처리했을 때 쓰는, '손으로 막을 일, 가래로도 못 막게 됐다'는 얘기다. 우리가 보도를…
온갖 꽃들이 피는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 이 아릿다운 계절에 온 나라가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침몰하고 있는 배 안에서 부모님들에게 보냈다는 문자 메세지가 전 국민의 가슴을…
지난 국정감사 과정에서 대선에 국가기관들이 개입되었다는 의혹이 야권에 의해 제기 되었다. 국정원으로부터 남북정상회담대화록이 여권으로 유출되어 광범위하게 이용되었다는 의혹과 함께, 국정원 직원 몇 명이 야당후보에게 불리한 댓글을 달았고, 그것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세상이 시끄럽다. 논란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 불거진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으로부터 시작 됐다. 그것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의혹으로 바뀌더니, '점입 가경', '각양 각색'의 형태로 진화하고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국군정보사령부의 대선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