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되어 6월 4일 6시 21분부터 대통령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되어 6월 4일 6시 21분부터 대통령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의 힘 당원에게 묻는 여론조사에서 한덕수 후보 추대가 무산 됨에 따라 김문수 후보가 당의 대통령후보로 최종 결정 되었답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뽑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부귀영달만을 추구하는 사람보다 전적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진 품위있는 인물이면 좋겠습니다.
산불을 껐답니다. 거의 열흘만입니다. 아직 잔불이 남아서 당분간 주의를 늦출 수는 없답니다. 아까운 산림자원은 물론이고, 수많은 재산 피해가 났고, 75명 가까운 사상자도 발생했습니다. 산불이 계속되는 동안 텔레비전 켜기가 무서웠습니다. 미국…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금수강산(錦繡江山)이랍니다. 그렇게 배웠고, 그렇기에 봄은 3월부터 5월까지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울 때는 몰랐지만, ‘금수강산(錦繡江山)’이란 ‘산과 강이 비단실로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라는 뜻이었습니다. 봄이 되어 산과 들에 신록이…
봄이 다시 기다려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달력을 들춰봤습니다. 올해는 2월 3일이 입춘이고, 우수가 2월 18일이었습니다. 언제부터가 봄인가, 그 얘기도 인터넷을 보니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상청에 의하면, ‘9일 동안 하루 평균기온이 섭씨…
막막한 슬픔이 까마득하게 밀려옵니다. 그 슬픔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눌 수는 없을까, 소위 ‘편승 애도’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편승 애도’라는 말은 요즈음 며칠 사이에 들은 새로운 용어입니다. 남이 조문…
올해도 저물어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월동준비는 어떻게 잘하고 계십니까. 시골에서 살아보면 이웃들 대부분은 자급자족하기 위해서 밭농사를 약간씩 짓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급자족이래야 간장 된장 고추장과 가을철 김장을 위해 여러 가지 밭작물을…
가을이 되자 바이올린 소리가 낭랑해졌습니다. 바이올린은 특히 습도에 민감해서 계절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난답니다. 비싸고 좋은 악기든 그보다 못한 악기든, 어차피 소리는 악기마다 다릅니다. 좋은 악기는 맑고 윤기가 나면서도 강하고…
가을입니다. 그 언제, 이맘때쯤이던가, 정읍 칠보 무성서원에 갔었습니다. 칠보에는 일곱 가지 보물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향약인 ‘고현향약(古縣鄕約)’, 임진왜란 때 왕조실록을 보존했다는 ‘분충거의(奮忠擧義)’, 고운 최치원 선생을 모신 ‘무성서원(武城書院)’, 도강김씨 집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