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붕어, 얼마쯤 클까요?

간단하게 바람을 쐬고, 점심을 먹자고 길을 나섰습니다. 여기저기로 길이 뚫렸다는데, '순천으로 갈까, 장수로 갈까' 하다가, 일행 중에 장계와 연고가 있는 분이 있어서,  장수쪽으로 갔습니다.  기왕 가는 길에 '가는 날이 장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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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조지 클루니 영화였습니다.

조지 클루니의 남성미를 위주로 만든 영화다. 영화의 묘미는 스토리와 배역이 얼마나 맞느냐, 배우의 캐릭터와 영화의 내용이 얼마만큼 일치하느냐를 살펴보는것이다. '아메리칸'은 클로니를 중심으로 만든 영화이니 만큼 나머지 인물들은 배경에 지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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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방조제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나온 길이 새만금방조제까지 다녀왔습니다. 전주에서 전주-군산 산업도로를 타고가면 1 시간거리입니다. 보온병에 따끈한 녹차를 준비하고 곶감, 군고구마와 밤을 간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어디에 다녀 올까. 새로난 전주-남원 고속도로를 따라가 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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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을 어떻게 노래한답니까

천지에 눈이 쌓여서 황홀했습니다. 그 마음을 어떤 가사로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시집을 뒤저봤습니다. 이 마음을 대신할 노래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눈이 내린 날 아침 그런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람이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이한직(1921 - 1976,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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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학인당,고택체험 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학인당이란 수원 백씨의 고택이 있다. '학인당'이란 이 저택에 있는 큰 사랑채의 당호이다. 잔라북도 민속자료 8호이고, 얼마 전 부터 고택체험관(http://cafe.naver.com/hakindang)으로 활용되고 있다. 가을 맑은 날, 학인당에 들렸다. 전통한옥의 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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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국화가 청초합니다.

저의 집 뒤에 교회가 있습니다. 목사님은 젊으셨을 때 별정직 우체국장을 하시다가 나이가 드신후 뒤늦게 목사가 되신 분입니다. 목사님의 사모님께서 교회의 뜰에 갖가지 채소와 함께 온갖 화초를 가꾸십니다.  가끔 들리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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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을 간장에 비볐습니다.

지난 처서(8월 23일)때 심은 고수가 막 먹기 좋게 자랐습니다. '가을아욱은 막내사위 준다',  '가을아욱은 문을 걸어 잠그고 먹는다.'는 등, 가을아욱에 대한 예찬이 많지만, 가을 고수풀 맛도 일품입니다. 사진:고수풀1   고수를 쫑쫑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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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kids are all right=에브리바디올라잇

  '에브리바디 올라잇'의 원제는 'kids are all right'였습니다.   영화 광고에 소개 된 줄거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완벽주의자 의사 닉(아네트 베닝)과 도전적인 조경 디자이너 줄스(줄리안 무어)는 각자가 낳은 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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