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물>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님 모습입니다.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님이 TV에 나오셨습니다. 국악방송과 아르떼 TV 공동 주관으로 만든 '토요정담' 프로그램에서 입니다. 심우성 선생님은 1934년 공주군 의당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1953년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하셨고, 경성방송국 아나운서를 하셨답니다. 민속학을…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님이 TV에 나오셨습니다. 국악방송과 아르떼 TV 공동 주관으로 만든 '토요정담' 프로그램에서 입니다. 심우성 선생님은 1934년 공주군 의당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1953년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하셨고, 경성방송국 아나운서를 하셨답니다. 민속학을…
현악사중주에서 첼로 대신 더블베이스가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음악적인 관점에서도 흥미롭지만, '원전 연주'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끕니다. 예를 들면, 모짜르트의 디베르티멘토나 하이든의 초기 현악사중주들이 그렇게 연주하도록 작곡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인 앙상블이 바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이 뒤숭숭 하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일까 궁금해진다. 공주에서 대학에 다닐 때 '대불련(대학생불교연합회)'이라는 모임에 가끔 나갔다. 그 지도교수님은…
노동단체들이 12월 5일에 열겠다고 신청한 '노동자총궐기대회'에 대해 결찰청이 '집회 불허'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집회 신청'이 신고 사항인가, 허가 사항인가를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정년을 앞두고 조촐하게 마지막 강의를 했습니다. 주어진 50분 가운데 강의는 10여분에 끝내고, 함께 참석한 몇몇 분들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잠간씩 하실 기회를 드렸습니다.
아침 7시인데도 아직 어둑어둑 합니다. 동지가 12월 22일이니, 그때까지는 낮이 더 짧아질 것입니다. 거실 창이 뿌연해서 열어보니 하얗게 눈이 쌓였습니다. 첫 눈입니다. 저희 집은 다행히 지난 주말에 김장을 했습니다. 집사람은 다 뽑지않은…
박민평 - 박종수 화백을 만나뵈었습니다. 박종수 화백은 얼마 전에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전주로 귀향했습니다. 점심은 돼지갈비에 맥주 몇 잔을 곁드린 후, 박종수 화백이 교동 아트에 들리자고 했습니다. 내년 가을에 칠순기념전을 하기위해 대관 예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