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왔는지, 마중갔습니다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디쯤 오고 있을까, 봄이 오고있을 길목을 찾아가봤습니다. 봄이 어디까지 오는지, 봄마중을 간 것입니다. 봄 마중이라고, 가까이 갈 데가 어디 있습니까, 고산 대아리 수목원에 갔습니다. 매화는…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디쯤 오고 있을까, 봄이 오고있을 길목을 찾아가봤습니다. 봄이 어디까지 오는지, 봄마중을 간 것입니다. 봄 마중이라고, 가까이 갈 데가 어디 있습니까, 고산 대아리 수목원에 갔습니다. 매화는…
박근혜 대통령이 경계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활성화법안 국회통과촉구 국민 천만명 서명운동에 직접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이에 대해 산당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겨울이니 추워도 어쩔 수 없습니다. 어린 시절은 더 추웠습니다. 바람이 불고, 눈이 사방으로 날리면,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해집니다. 그런 밤에는 박용래(1925 - 1980) 시인의 시가 좋습니다. '겨울밤'이라는 시입니다.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앞 베란다에 꽃이 피었다. 엄동은 아닐지라도 한겨울인데 말이다. 바로 매화다. 밖은 온통 눈인데 꽃이라니. 역시 매화는 매화다. 화품이 들에 핀 야매(野梅)와 같기야 하겠는가마는. 그래도 반갑기 그지없다. 해마다 제 본분을 다하는…
말도 많더니 드디어 야당이 분열하였다. 최종적인 숫자는 안 나왔지만, 안철수 의원이 만든 '민주의당'이 교섭단체를 만들 수준인 의원 20석은 채울 수 있을 것 같고, 문재인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109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호남지역에서…
음식 프로가 많아졌습니다. 토요일 낮 EBS는 집사람 차지입니다. 두어 시간 넘게 요리프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누가 음식 맛이 좋다며 엄지손을 치겨들면 맞장구치기가 계면쩍습니다. 특히 나이가 드신 분이 “음식이 참 맛있네.”하시면,…
간밤에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에 눈 덮인 경치를 보니 마음이 맑아지는 듯 합니다. 왕희지( 약 303 - 361 )의 '쾌설시청첩'이 생각났습니다. 쾌설시청첩( 23cm X 14.8 cm) '쾌설시청첩'는 왕희지가 난정서를 썼다는 산음에 있는…
서울시향을 사퇴한 마에스트로 정명훈 대신 크리스토퍼 에센바흐(Christoph Eschenbach 1940 - , 폴란드 브로츨라프 출생) 가 지휘한다기에 일부러 서울에 올라가서 연주회를 봤습니다. 에센바흐에 대해서는 오래 전 가족신문에 '간략한 자서전'을 올렸습니다. 가족신문에 있는 검색창에 '에센바흐'를 치면…
KBS FM에서 거의 온종일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새벽 3시 - 5시는 '정만섭의 명연주 명음반(재)', 7시 - 9시는 '출발 FM과 함께', 9시 - 11시는 '장일범의 가정음악', 12시 - 14시는 '신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