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가림산성에 갔습니다.
* 부여군 임천면 가림삼성을 다시 갔습니다. 추가로 글과 사진을 올리고, 성흥산성을 백제시대 때 명칭인 가림산성으로 고쳤습니다. < 편집자> 백제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부여군 임천면 가림산성을 찾아 갔습니다. 산성안에는 대조사(大鳥寺)라는 절이 있었습니다.…
* 부여군 임천면 가림삼성을 다시 갔습니다. 추가로 글과 사진을 올리고, 성흥산성을 백제시대 때 명칭인 가림산성으로 고쳤습니다. < 편집자> 백제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부여군 임천면 가림산성을 찾아 갔습니다. 산성안에는 대조사(大鳥寺)라는 절이 있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비롯해서, 어버이의 날,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이 연이어 있습니다. 지난 5월 14일, 토요일, 석가탄신일에 그 동안 못뵈온지가 꽤 오래된 최병선 교장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집을 나서면서 댁으로…
이른 봄, 아침 일찍 전주천 새벽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치 담그게, 대파 새끼 나왔는지, 다녀와보라"는 얘기를 듣고, 아침 6시 반쯤, 집을 나섰습니다. 요즘 쪽파도 연해서 나물이나 김치를 담가도 좋지만, 대파 새끼, 모종용으로…
시제는 종중에 따라 모시는 날을 따로 정합니다. 봄에는 주로 한식날 모시지만, 편의에 따라서, 저의 집안에서는 4월 첫주 토요일에 모시고 있습니다. 금구, 구성산 청계동 '영모재' 전경 보통 '서도 장씨'라고 불리는 저희 집안은…
군산대학교 교수음악회가 3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군산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첫무대는 작곡전공 최명훈 교수의 '첼로 독주와 무용수를 위한 독도 너울일레라'가 올려졌습니다. 강찬욱이 첼로를 켜고 김보연이 춤을 췄습니다. 첼로의 음색이…
전정구 교수는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전 명예퇴직한 시인이자 평론가입니다. 전길중 선생도 일찌기 1980년대에 시문학 추천으로 등당한 원로 시인입니다. 두 분은 익산군 용안면 법성리 동향으로 집안 인척간이랍니다. 3월 22일…
화엄매를 보러 화엄사에 갔습니다. 화엄매는 이제 막 몇 송이씩 피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말쯤이면 보기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화엄매는 장대했습니다. 붉은 색이 짙어서 흑매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았습니다. 흑장미도 검은 색이…
금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군산에서 장항으로 건너가는 도선장이 있습니다. 그 근처 음식점 4층에서 점심식사 겸, 정년 퇴임 기념 학과 교수들과 마지막 송별모임이 있었습니다. 날이 흐렸습니다. 창변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니, 강을…
삼월이면 장을 담아야 합니다. 저의 집은 장을 담은 지 꽤 오래 됐습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신 이후 집사람이 한 두 번, 동네분들의 도움으로, 장을 담았는데, 맛이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 동안 간장은 양조간장을…
결혼한 딸이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구정 연휴 지나고, 2월 12일 아침 사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새벽에 산기가 있어서 6시 30분쯤 산부인과에 와서, 몇 가지 검사를 받고, 방금 수술실로 들어 갔다는 것입니다.…